50대의 k씨은 아르바이트로 식당 일을 하신다
3개월이 지날무렵 일할 때는 잘 느끼지 못하던 右측 팔이 시리고 저린 증상이
집에 와서 심하게 나타났고 팔의 통증으로 잠을 설치는 날도 많았다.
k씨는 서금요법을 배운 회원들의 팔찌 임상사례를 들으시고 팔찌요법과 뜸요법을 해 보게 되었다.
서암파워 팔찌를 착용한지 3~4일부터는 저린 증상이 완화되었고 뜸을 기본방에 뜨면서
팔의 시린 증상이 많이 해소되면서 몸에 쌓인 피로감도 없어지고 가벼워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