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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속된 불안증과 우울증이 내장하수증을 유발
작성자 고려수지침 (ip:)
  • 작성일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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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31
  • 평점 0점
48세(여)의 장회원은 3년 전에 간의 일부와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수술 후부터 불안 초조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하루 종일 집 바깥으로 나가 시장으로 공원으로 어디든 돌아다녀야만 한다고 했다. 게다가 갑자기 생리양이 많아져 병원에 가보니 설상가상으로 4센티 정도의 자궁근종과 난소에 3센티 가량의 물혹까지 발견이 되었다고 했다. 심신(心身)이 너무 괴로워 병원상담을 하면서 “도대체 내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라고 의사선생님께 집요하게 자꾸 물어보니 “5년 정도는 살 수 있다”는 말을 하더란다. 이때 충격을 심하게 받아 정회원의 일상은 매일 자신의 죽음을 대비하며 집안의 옷가지며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며 지내고 있다고 했다. 가족들을 챙기는 일이나 가사 일 등 모든 일상적인 일들을 할 수가 없게 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했다.
“내가 이렇게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되는가보다”하는 걱정과 근심으로 인해 불면증과 우울증이 시작되었고, 신경안정제에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고 했다. 남편은 모든 가사 일을 도맡아 하며, 몸에 좋다는 보약과 건강식품 등을 총 동원하여 보살피고 있고 “제발 10년만이라도 잘 살아 보자고 위로를 하며 우울한 시간들을 지내고 있다고 했다. 장회원은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공원을 배회하다가 우연하게 관악지회를 방문하게 되면서 건강 상담을 받고 서금요법으로 관리를 받기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방문 했을 때 얼굴빛은 검고 기력도 없어 보였으며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인상이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현재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이 무엇이냐”고 묻게 되었다. 장회원은 자기 자신이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고 있다고 했다. 먹어도먹어도 뱃속이 허전해서 고기를 끝도 없이 먹다보니 위가 늘어나 급기야는 위가 아래로 쳐져서 음식물을 먹으면 위장과 모든 내장이 아래로 내려가는 있다고 했다. 그리고 너무나 예민해서 내장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다 느껴진다고 하며, 위장이 내려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 불안한 마음이 더 심해진다고 했다. 우선 자율신경이 극도로 부조화된 상태라 여겨 정신적인 안정과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되었다. 손과 몸이 따뜻해지면 모든 것이 좋아 질것이라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여 황토서암뜸을 되도록 많이 뜨도록 권했다.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하루 200개 정도를 꾸준하게 기본방과 머리 상응부, K9,F5,E42,B14,19,24 등에 자극토록하며 수지음식을 병행하도록 했다. 현재 장회원은 “이제 위장이 제자리에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불안한 마음이 없어져서 바깥으로 방황하는 일도 없어졌어요. 또 아침에 일어나서 가사일 뿐만 아니라 남편이 하는 일까지 도와주니 남편이 신이 나서 이웃들에게 자랑을 하고 다녀요”라며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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