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원은 관광버스를 타고 나들이를 가던중, 일행중 한분이 지럼증과 구토감 멀미증세가 나타나 힘들어 했다고 했다.
여행시 새로나온 "서금요법 응급처치편1" 휴대하고 가던차에, 책자에 나온 소화불량 치방과 요혈들을 보면서 압박도구로 자극하였다.
5분정도 자극하니 트림이 나오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멀미증상도 없어져 편안한 나들이를 다녀 올수 있었다 한다.
누구든지 급한 상황에 부딪히면 알았던 것도 잘 생각이 나지 않는데, "서금요법 응금처치편1" 책자는 포켓용이라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글씨가 커서 보기도 좋고,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