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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기·저항력 증진
작성자 고려수지침 (ip:)
  • 작성일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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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69
  • 평점 0점

원기와 저항력증진

원기와 저항력 증진에는 A1·3(4)·6·8·12에 서암뜸을 뜨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사람의 원기와 저항력은 비례한다. 때문에 원기가 왕성하면 저항력도 크게 증강된다. 내 몸의 원기가 왕성하면 외부의 병기가 침입을 못하고, 내 몸 안에 들어와 있는 각종 병기인 바이러스들이 감히 발동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반대로 원기와 병기(病氣)는 항상 반비례한다. 원기가 왕성한 정도만큼 병기는 줄어들고, 원기가 허약할수록 병기는 많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원기의 허약으로 전신에 수많은 질병이 야기되므로 원기증진은 꼭 필요하다. 원기·저항력을 증진시키고 허약체질을 보(補)하며, 질환의 자극 전이나 후에는 반드시 서 암뜸을 뜨는 것이 좋다. 원래 침은 사(瀉)는 있어도 보(補)는 없다고 해, 원기가 극도로 쇠약한 사람에게는 침을 놓 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수지침요법의 서암뜸은 원기를 보(補)하는 효과반응이 수액주사를 놓는 것처럼 탁월하다. 평상시 서암뜸을 많이 뜨면 뜰수록 피로가 속히 회복되고 예방되며, 원기가 왕성해짐을 스 스로 느낄 수 있다. 현대의 모든 질환의 예방과 관리는 인체의 저항력을 증진하는 것 외에는 별 방법이없다고 본다. 누구나 병에 걸리게 마련이다. 질환이 없는 사람이 없고, 죽지 않을 사람도 없다. 수지 침요법에서는 자신의 병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인체가 자가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것도 수지침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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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증진Ⅰ
근래에 많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정력이 왕성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정력에 좋다고 하는 것이면 각종 보약에서부터 동·식물까지 마구 먹어 혐오감마저 느끼게 할 정도이다. 통상 정력이란 단어를 섹스의 능력으로 이해하고 있으나,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정력이란 정신과 기력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정신이 편안하고 집중력이 좋으며, 기분이 좋으면서 신체 적 조건이 건강하고,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 왕성한 기력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즉 정력 이란 정신력과 기력을 합한 것을 말하고 아울러 섹스능력도 왕성한 것이다. 현대인들은 영양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그러나 스트레스 신경과민 긴장 등의 정신불안 때 문에 왕성한 기운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 각종 스트레스를 없애고 기분을 항상좋게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수지침요법에 있어서 정신집중력을 증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먼저
가운뎃손가락 끝은 머리와 상응되므로 이곳을 자주 주무르거나 은박지로 골무를 만들어 양손 중지에 끼우 고 있는 게 좋다. 그러면 기분전환도 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정신집중에 도움이 된다. 그런 다음 손등 손목관절지점인 B1부위를 눌러보면 뻐근하게 나타나는 통증부위가 있다. 이곳은 항문의 상응점으로B1에 자극을 주면 항문의 수축력이 향상되어 힘을 발생시키는 데 큰 효과반응이 있다. B1에의 자극은 계속 지압해도 좋고, 뾰족한 것으로 계속 눌러주는 것도 좋으나 서암뜸을 많이 뜨는 것이 효과적이다. 담뱃불로 데지 않게 20분 정도씩 온열자 극해도 효과반응이 있다. 남녀 모두에게 좋은 정력증강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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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증진Ⅱ
건강한 사람은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면서 B1에 자극을 주면 정력이 왕성해진다. 그러나 병자의 경우는 정력이 왕성할 수가 없으며, 정력을 절대로 소모해서도 안 된다. 침 술의 최고원전인『황제내경』에서 말하기를, 사람은 음기(陰氣:곡기)와 양기(陽氣:호흡기운) 가 합쳐서 형체가 이루어지나 먼저 생기는 것이 정(精)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정(精)이란 호 르몬을 말하고 또한 주로 성호르몬을 지칭하는 것이다. 정(精) 또한 음식과 산소섭취에서 생 긴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위장질환이 있으면 영양부족이 된다. 아울러 호흡을 제대로 하 지 못하면 폐기가 허약해져 내장을 움직일 수 없다. 이렇게 되면 기관은 산소결핍증이 일어 나게 되고, 정력이 생기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정력이 왕성해지려면 먼저 소화기능이 왕성해야 하고 숨을 잘 쉬어야 한다. 예로부터 소화력을 보고담력을 가늠하며, 정력을 판단했으니, 수지침요법으로소화가 잘 되게 하고, 숨을 잘 쉬게 하려면 다음같이 자
극을 준다. 자극은 손톱봉(엄지손톱을 뾰족하게 만든 것)이나 각종 기구, 서암침이나 서암뜸으로 매일 20∼30분 이상 반복 자극한다. 즉 A5·8·12·16은 소화력 향상을 위한 처방이고 A19·20·21은 숨을 잘 쉬게 하는 처 방이다. B1은 왕성한 기력을 발생하게 하는 요혈이다. 이 방법을 1∼2회로 끝내지 말고 생 활화하면 좋은 효과반응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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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증진Ⅲ
『동의보감』에 이르기를, 남자 16세의 정액은 1되6합이 되는데 이것은 정액을 하나도 누 설하지 않았을때라고 한다. 보통은 1되 정도이고 많이 저장하면 3되까지 채울 수 있으나 손실되면 1되도 안 된다. 교접으로 정액을 상실하는데 보충하지 않으면 정액이 고갈되어 신 체가 피곤하고 기가 소모되며, 곧 이어 질환이 생겨 신체가 위험하므로 정액은 인신의 가장 귀한 보배라고 한다. 선도술(仙道術)에서는 정액 아끼기를 천금(千金)과 같이 하고, 욕심을 절제해 정액을 누설하지 말라고 하였다. 현대인들은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정액상실 후에도 영양을 보충할 필요 는 없다. 다만휴식을 취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부족한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것 이 좋은 방법이다. 피로를 속히회복시키고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온열자극이
가장 좋다.수지침요법에서는 A1·3·6·8·12에 담뱃불이나 서암뜸으로 약 20∼30분 온열자극을 주 면, 피로가
속히 회복되고 신체가 가벼워지며 정신이 맑아진다. 절대로 피부를 태우지 말고 온열자극만 오래 주어야한다. 정력을 지나치게 소비한 뒤의 온열자극법은 매우 효과반응이 우수하다. 평상시에도 이 처방에 온열자극을 주면 정력을 늘 왕성하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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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증진Ⅳ
정력은 왕성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나 오래 유지시키는 법도 중요하다. 정력을 하나의 에너 지원이라고 볼때, 한꺼번에 많이 소모하면 에너지가 일시에 소모되기 때문에 오래 유지하 기 힘들다. 따라서 서서히 보충하면서 서서히 소모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여자는 생리적으로 심장이 허약하기 때문에 매사에 차분하고 냉정한 반면, 남자들은 생리 적으로 심장이 충실해 조그만 일에도 화를 잘 내고, 흥분을 잘하고 성질을 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정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남자들의 경우 과격하고 급한 성격을 어떻게 차분하게 길 들이는가가 문제다.
이와 같이 성격이 급하고 흥분하는 상태를 동양의학에서는 신허심실(腎虛心實), 즉 음허화 동(陰虛火動)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이때는 화기(火氣)를 진정하는 것도좋으나, 근본적인 것은 신수(腎水)를 보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 신(腎)을 보하는 정력제를 쓰는 것이다. 수지침요법으로도 신을 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다. 신기맥을 보하는 법과 B1을 자극하 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막상 흥분했을 때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진정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흥분될 때는 양손제2지와 제3지에 모두 서암반지를 끼도록 한다. 그러면 진정되고 정력을 오래 유지하는 데 큰 효과반응이있다. 또 서암반지를 끼고 운동이나 흥분을 하면 피로가 적고 침착해지며, 심신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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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증진Ⅴ

정력의 증강법은 남녀에게 모두 필요하다. 다만 정력이란 것은 건강한 다음에야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속히 질환을 다스리는 것이 더 시급한 과제다. 여자들의 경우도 정력이 약한 경우가 허다하다. 가장심각한 것이 불감증이고, 다음은 자궁질환이다. 『황제내경』에서 말하기를, 14세에 월경을 시작하고 49세에 폐경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인차로 14세 이전의 생리 시작도, 30대에 벌써 폐경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생리의 이상과 자궁질환, 불감증이 정력을 약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되고 있다. 이는 대부분 생리현상과 관련된 질환이다. 생리로 심장내에 피가 부족하게 되고, 혈액부족현상이일어나면 정상체온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또한 자궁이 냉해지는데 부인 들의 모든 질환의 중심은 바로 냉증이라고 본다. 이 냉증은 차가운 증상으로 인한 분비물 과다, 생리불순, 자궁내의 근종 등으로 차가워지기 때문에 불감증이 온다. 이 때 자궁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복부에 찜질을 하면 결과적으로 체온을 뺏는 현상이
일 어나므로, 수지부위의 F6과 A1·4·6·8·12에 온열자극을 주는 것이 제일 좋다. 서암뜸으 로 데지 않게 온열자극을 오래 줄수록 좋다. 하루에 1시간 정도 서암뜸을 뜨도록 한다. 너무 뜨겁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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