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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변의 조절법
작성자 고려수지침 (ip:)
  • 작성일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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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29
  • 평점 0점

소변이상을 느끼면 이뇨제를 복용하는데 다량 또는 장기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이 염려된다. 심한 신부전증(腎不全症), 사구체 신염(絲球體腎炎) 등은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나 다음의 방법도 적절하다. 소변이 잘 안 나오며 적색이고 방울방울 나오는 것은 방광의 열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러므로 찬 음료수나 음식을 먹고 신체를 차게 하면 소변이 잘 나온다. 반대로 소변이 자주 많이 나오는 것은 방광이 냉해 일어난다. 반대로 따뜻한 음료수나 음식을 먹고 신체를 보온시키면 해소될 수 있다. 상기 처방으로 조절되지 않으면 수지침요법의 처방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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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소변Ⅰ
일상생활에서 아픔을 느끼는 것도 괴롭지만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도 괴로운 증상의 하나 다. 이를 소변빈삭(小便頻數)이라고 한다. 평상시에도 소변이 자주 마려워 화장실을 자주 가 고 싶어하는 증상이다. 이와 같은 빈뇨증상은 방광염, 요도염, 전립선 질환, 방광위축, 신경성, 결석, 다뇨증에서 기 인한다. 심해지면 오줌소태가 일어나고 야간 빈뇨도 있다. 신경성 빈뇨는 배뇨계통에 기질적인 변화 없이 일어난다. 이것은 방광이 짧은 여자에게 많 으나 요즘에는 스트레스나 원기부족, 건강관리 부주의 때문에 남자에게도많이 일어난 다. 이러한 빈뇨증상은 방광이 냉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신장이나 요도·방광에 질환이 있을 때는 근본적으로 다스려야 하나, 신경성인 경우와 방 광이 냉한 경우는 수지침요법으로 잘 낫게 할 수 있다. 수지침요법에서 A3은 방광의 병적 반사가 나타나는 부위이며, F6은 생식기의 이상을 조정시키는 요혈이다. 이곳을 손톱봉이나 이쑤시개 또는 서암봉이나 서암침으로 자극하면 요의(尿意)를 자주 느 끼는 것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밤낮으로 오줌을 싸거나 오줌소태증이 있는 사람은 장기적 으로 자극하고 서암뜸을 3∼5장씩 매일떠주면 좋은 효과반응이 나타난다. 양손 제5지에 서 암반지요법을 이용해도 된다. 장기의 기질적 질환에서 오는 질환이라도 조절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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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소변Ⅱ
신장이나 방광·요도에 질환이 있어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경우 특히, 여자의 경우는 요도가 짧은 관계도 있으나 자궁질환 때문에 반사적으로 신경과민이 되어 요의를 자주 느끼고 심지 어 오줌소태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 우선 이러한 요의빈삭(尿意頻數) 환자의 배꼽 아래를 눌러보면 압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심한경우는 돌멩이처럼 딱딱한 것이 촉지된다. 이것을 적(積)이라고 한다.
여자의 경우에 이러한 적이 많이 나타난다. 이것은 자궁질환과 냉증으로 인해 장벽이 긴장 돼 생기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장염 신부전증 요도염 방광염 등이 발생되고 그 증상으로 소변이 자주 나온다. 따라서 소변을 자주 보는 측면보다는 그 원인이 되는 자궁질환 또는 방광·요도의 질환을 먼저 다스릴 필요가 있다. 자궁의 질환은 매우 광범위하고 복잡하나 근본적인 것은 자궁이 차갑다는 데 문제가 있다.
손바닥의 상응부위에 온열자극을 준다. 즉 A4∼6이 자궁상응부다. 이곳을 서암뜸으로 너무 뜨겁지 않고 상처나지 않게 온열자극을 오래 주면 줄수록 효과반응이 좋다. 냉증이 없어지면 자연히 과민증상도 없어지며 소변빈삭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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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곤란(排尿困難)
방광에서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것을 배뇨곤란이라고 한다. 배뇨곤란은 요도의 협착이나 통 과장애,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것과 이뇨근의 수축력 부족 또는 이뇨근의 퇴행성 변성이나 중추신경 장애에 의한 것이있다. 그 외에 신경성에 의한 배뇨곤란, 방광결석 등에 의해 일어난다.
배뇨곤란이 오래 지속되면 상부요도가 확장돼 신부전을 초래하기 쉽다.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것도 문제지만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것은 더욱 문제다. 기질적인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진찰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나 신경성에 의한 것은 수지침요법으로도 우수한 효과반응이 있다. 배뇨곤란이나 갑작스런 충격으로 인해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A33, I39, A1에 서암침이나사혈침으로강한 자극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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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배뇨
각종 성인질환의 원인과 관리·조절을 하기 위해 음식·운동·약물요법을 강조하고 있으나 배설만 잘하면 별문제가 없다. 소변을 볼 때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 색깔이 나쁘고, 냄새가 많이 나고, 거품이 나오며, 소변보기 힘들고, 양이 적은 경우도 많다. 이와 같이 소변이 맑지 못하고 시원하게 나오지 않으면 여기에서 발생되는 질환들은 수없 이 많다.
물론 이와 같은 증상들은 신장이나 방광의 기능이상에서 나타나는 것이기도 하다. 이 같은 상태가 계속되면 신부전을 일으켜 심장·폐·간장·위장·뇌의 기능에 심각한 영향 을 일으키고 각종 성인질환을 유발시킨다. 고혈압 동맥경화 간장질환 당뇨병 심장질환 호흡 기질환 신경계질환 등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소변을 맑고 깨끗하고 시원하게 잘 보려면 매일 적당한 운동으로 신체에 활력을주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신장기능을 조절하는J1∼7과 생식기 부위
인 A1∼3을 자극한 다. 1회 자극시간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 장시간 자극하기 위해 서암침으로 약 1mm 정도씩 자입하거나 서암봉을 붙여주어도 된다. 신부전증 환자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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